좋았어요 한국인 직원도 있어서 더 편했고~ 모두 친절했어요~~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 유니크한 인테리어 컨셉도 좋았음

아직 공사중이어서 먼지나 냄새가 났음

위치 역에서 걸어서 7-8분이며 여행하는데 불편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숙소도 가격대비 너무 예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전 다시 대만 가더라도 이 호텔에 가고 싶습니다~

없습니다~

지리적으로도 시먼역과 가까워서 10분 정도 걸어서 이동이 가능했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방의 시설도 에어컨, TV, 샴푸, 린스, 타올 등~ 너무 깨끗하고,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친구랑 둘이서 사용했는데, 룸이 커서 가방을 펼쳐놓고 사용해도 될 정도록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다시 여행 온다고 해도, 파파웨일을 숙소로 예약하고 싶습니다!!

방음이 안된다는 소리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밖에 사람들 돌아다닐 때 약간 들리는 것 외에는 전혀 문제 안됨.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아보임 방도 매우 청결 한국인 직원분이 계시나 그 분 외에는 영어가 안통함 에어컨 온도 조절이 안돼서 약간 추웠음

인테리어도 멋지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방이 매우 청결해요!! 트윈룸으로 2박했는데 계속 머물고 싶었어요~!! 고급호텔까지는 아니지만 최고급 호스텔느낌? 그래도 모든것이 다 갖춰져있어 다음에 여행한다면 또 머물고싶은 곳이었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아직 오픈한지 얼마안됐다해서 조식이 없다네요. (조식공간도 없는것같음) 어차피 늘 밖에서 다음날 음식사오는 스타일이라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과 음식점이 많아요~! 그리고 방음이 조금? 안되는듯? 조용한 밤이라 크게 들렸을 수도 있어요~. 위치는 시먼역에서 조금 걸어야하나 가는길에 시먼딩을 구석구석 볼 수 있습니다ㅋㅋㅋㅋ

룸 컨디션도 좋았고 인테리어도 아주 굿굿 만족스럽습니다

창문이 없던점은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 였습니다. 위치도 MRT 랑 가까워 걸어가기도 편했지만, 택시타도 기본요금이면 가능합니다. 방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조금 좁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좋습니다. 마지막날에는 한국직원이 있어 대화하는데도 편했습니다. 대만 여행숙소로는 최고 같습니다. 물론 여유가 되시는분들은 더 좋은곳으로 ^^ 하지만 파파웨일만 사용하셔도 될듯하네요.

없음

직원분들이 친절함. 청결하고 샴푸, 비누등이 품질이 좋음.

화장실이 문이 없음. 샤워하면 습기가 잘참.. 많이 부족한 세탁시설 설명과 관리. 방의 차음효과 은 거의 없다고 봄.......... 그냥 다들림.. Do not disturb 다 무시함. 와이파이의 익명성이 의심되는 보안수준

건물 외관 내관 모두 깨끗해서 좋았고, 위치가 일단 시먼역 근처여서 지하철이나 버스 타기에도 좋았어요. 여행하는 5일동안 청소도 깨끗이 해주시고 굿굿 다만 .. 층마다 객실이 여러개있는데 ㅋㅋ 객실이 넘 구석에 있어서 층에서 매번 길 잃어버렸던 기억이.... 암튼! 깨끗하고 주변에 편의점등 가까워서 좋았어요//

리모델링이 끝나지 않아서 약간의 새건물 냄새? 그리고 갔을때 전 객실 소독하는 기간이었는데... 우리 객실에 공지가 안되서 ..약간의 해프닝정도?..

위치가 시먼딩역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시끄럽거나 복잡하지않고 나름 좋았다. 직원들은 친절함

첫날 도착해서 자려고 누웠는데 죽은 파리가 있었다. 시트교체를 요청했다. 그 이후 숙박하는 기간동안 시트교체는 단 한번도 없었다.

가격, 위치, 한국말가능, 비교적 조용한편

공사중이라 낮에 시끄럽고, 통풍이 안되면 페인트냄새가 약간 날수도 있습니다.

아늑한편이고 어매니티 사용분 잘 채워주셨음

시먼에서도 좀 구석지고, 미로구조

룸이 깨끗하고 직원들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안됐는데 직원분이 문을 열라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이불이랑 베개가 엄청 푹신푹신해요, 3분거리에 바로 시내라서 편리해요. 시먼역까지는 생각보다 멀어요

욕실 설계가 잘못 되었는지, 물이 배수구로 빠지는 구조가 아니라 웅덩이져요 ㅜㅜ 청소는 잘해주셨는데, 바닥 청소는 안해주시는지 머리카락이 ㅎㄷㄷ